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키 다이치 (문단 편집) === 인물 관계 === 보통과인데도 비올라를 연주하며, 오케스트라부 부부장까지 된 이유는 리츠의 바이올린을 듣고 ~~첫눈에 반했기 때문~~음악을 해 보기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세이소 학원에 온 것도 집이 가까워서 수험 공부하기에 괜찮겠다 싶었을 뿐이었고, 클래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세이소 학원 수험 날, 우연히 리츠가 숲의 광장에서 연주하는 걸 듣게 되었으며 전국 대회 제패가 목표로 일본 제일이 되겠다는 리츠를 보고 '''"이 녀석, 진짜 바보다(!)"''' 라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자신도 바보가 되어 보고 싶다며(...) 오케스트라부에 가입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같은 부부장에 악기까지 같아서 그런지, 진난 고교의 관현악부 부부장 [[토키 호우세이]]와 라이벌 구도(?)에 있다. 다이치는 토키와 엮이고 싶어하지 않는데 토키가 능글능글하게 다이치를 놀려 먹으며 약올리는 포지션. 물론 다이치도 이에 지고만 있지 않고 맞디스하므로 만나기만 하면 폭풍이 불어닥친다. 토키가 세이소의 약점은 리츠의 손목 부상이 아니라 다이치의 존재라고 말하며 대놓고 디스한 적이 있을 정도. 이에 다이치는 티내려 하지 않지만 매우 빡쳐한다. 하지만 옆에서 이를 본 쿄야 등 사람들의 감상은 '''저 둘, 꽤 닮은 꼴 아냐?'''(...) 참고로 이 둘이 서로 불꽃을 튀기는 장면의 스틸컷이 3 본편에 나오는데, 이 장면의 스틸컷 제목이 아예 용호상박이다. --제작진, 노렸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